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치33

국민의짐 국민의 짐 참... 그렇다.... 요즘 국민의 짐을 넘어 국민의 암이라는 말도 인터넷 뉴스 댓글에 보인다. 새는 날개가 2개이다. 2개의 날개가 필요하다. 하늘을 날기 위해서... (영화 암살의 이정재의 대사가 생각난다. "흉터가 두 개지요...") 그렇다. 보수와 진보 두 개의 날개가 필요하다. 그런데 요즘.... 정치.. 사회.. 나라를 보면.... 정말 이러다 진짜 큰일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2022. 8. 14.
이준석 작심발언, 윤석열 윤핵관 직격 이준석 작심발언, 윤석열 윤핵관 직격.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 했었다. 윤석열 대통령 향해 폭로와 직격탄을 날렸다. 발언 중간에는 마스크로 눈물을 닦았다. 2022. 8. 14.
권성동 "페미 자기돈으로 해라" 권성동 "페미 자기돈으로 해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문화 추진단 사업 중단을 두고 비판이 일자.... "성평등과 페미니즘이 그렇게 중요하면 자기 돈으로 자기 시간 내서 하면 된다" 라고 하였다. '버터나이이프 크루' 청년들이 성평등 관련 의제를 직접 설정해 인식개선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것에 대해... 이 사업에 3년 동안 혈세가 들어 간거에 개탄할 일 이라고 비판하였다. 또한, 공정성도 생산성도 없다. 사업중단을 넘어 사업 전체가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 하였다. 2022. 8. 14.
대통령 관저 공사, 김건희 후원업체가 맡아 대통령 관저 공사, 김건희 후원업체가 맡아 코바나 2차례 후원 A사 12억 수의계약. 수의계약은 2,000만 원(이천만 원) 이하만 된다. 그런데 무려 12억 수의계약.... 김건희 여사가 모든 것을 통제한다. 대통령 관저 공사에 등기조차 없는 코바나컨텐츠 후원업체를 사용. 후에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 정말로 청와대 이전은 용산에서 돈 벌려고 한 큰 그림인가? 2022. 8.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