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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삼성 떠나는 뷰캐넌
"내 몸에는 언제나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 피가 흐를 것이다. 여러분을 사랑한다"며 "이제 삼성을 떠나게 됐지만, 팬 여러분이 제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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