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여성 목줄 채우고 개사료 먹여.

업소 여성 목줄 채우고 개사료 먹여.

 

원주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쇠사슬과 목줄로 채워 감금하는 등 학대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포주가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포주는 자매로 52살과 48살이다. 이들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동감금, 공동폭행, 상습폭행, 특수폭행, 강요, 성폭력 등 16가지 죄명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되었다.

 

여성들 중요 신체부위에 돌조각을 넣어 대소변이 쏟아져 나오면 이것을 먹이는 등 반인륜 행위, 목줄을 채우고 쇠사슬을 감아 감금, 개사료 먹이기, 끓은 물을 몸에 붓기, 유사성행위 대소변 먹이기 촬영 후 협박 등

 

인권 유린을 당한 피해자는 총 5명이다.

 

)) 정도가 너무 심하다. 욕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