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열 1위는 영부인 김건희 인가? (줄리, 콜걸, 탬버린)

어느 녹취록에 김건희 여사님의 왈 "내가 권력 잡으면......"

 

콜걸, 탬버린, 줄리 등 안 좋은 수식어를 달고 다니시는 김건희 여사님. 

분명히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 후보 시절 '저'의 처는 정치라면 아주 싫어합니다.라고 말씀하셨지만, 김건희 여사님의 멈추지 않는 정치 걸음은 오늘도 분주하다. 그 예로 권양숙 여사 만나기, 이순자 여사 만나기 등 참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시다. 

 

 

언론도 문제이다. 

후드티와 치마에 검소한 여사님이라고 칭송하지만, 디올 재킷에는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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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외로 요소수 대란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그렇게 머라고 하던 언론. 현재 아무리 정권 초기라고 하지만, 식용유 값 폭등

그리고 디젤 값이 휘발윳값 보다 더 치솟아 있지만, 문제 삼지 않는다. (언론은 이제 민생은 안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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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군대 월급 200만 원 어디 갔냐? 라며 테러를 논하던 학생이 스친다.

제발 공약 좀 지켜주길 바란다. 정말로 내로남불이 되지 말기를 간곡히 청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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